연회비 341만원, 카드 6장을 쓴다 — 그중 3장은 이제 못 만든다

카드 6장의 연회비를 더해봤다. 341만원. 매년 나간다.

숫자만 보면 미친 짓이다. 그런데 이 중 3장은 이제 신규 발급이 안 되는 카드고, 나머지는 등급과 무료 숙박권을 준다. 그래서 매년 갱신 시점에 같은 계산을 한다. 뽑았나, 못 뽑았나.

이 글은 그 결산이다. 카드 소개가 아니라 연회비 회수 계산이다. 등급을 어떻게 다는지는 카드로 호텔 등급 다는 법에 따로 정리해뒀다.

⚠️ 아래는 2026년 7월 기준이며 카드 혜택은 수시로 바뀐다. 특히 단종 카드는 기존 회원 기준이라 지금 상황과 다를 수 있다. 나는 재무 전문가가 아니고, 이 글은 내 실제 사용 기록과 공개된 약관을 정리한 것이다.

결론: 6장 341만원, 3장은 단종

카드연회비발급핵심 혜택
현대 아멕스 플래티넘 Edition1100만원🔴 단종 (2024.2)연 10만 MR, 힐튼·메리어트 골드
국민 BeV Ⅸ(베브9)100만원🔴 단종 (2023.9)동반자 항공권, 여행 100만원 쿠폰
롯데 다이아몬드(NEW)60만원🔴 단종부가세 적립, 선물 택1
우리 ALL Infinite50만원✅ 가능아코르 플래티넘, 연 14,000P
신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약 26.4만원✅ 가능메리어트 플래티넘, 무료 숙박권
삼성 & MILEAGE PLATINUM5만원 안팎✅ 가능1,000원당 1마일
합계약 341만원

먼저 밝혀둘 게 있다. 이 글의 절반은 지금 따라 할 수 없는 이야기다. 단종 카드 3장이 그렇다. 그래도 쓰는 이유는, 이 카드들이 뭘 줬는지 알아야 지금 만들 수 있는 카드의 값어치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대안도 정리했다.

1. 국민 베브9 — 연회비 100만원, 동반자 비즈니스

가장 극적인 카드다. 2023년 9월에 단종됐고, 나는 그 직전에 만들어 올해로 3년차다.

쿠폰 4종

핵심은 연 1회씩 주는 쿠폰이다. 전월 실적 조건이 없다.

  1. 대한항공 동반자 항공권 — 지정 신청처를 통해 베브9으로 본인 항공권을 결제하면, 동반자 1인의 이코노미 또는 비즈니스 왕복이 무료로 나온다
  2. 본인 좌석 승급 — 이코노미→비즈니스, 비즈니스→퍼스트
  3. 여행상품 100만원 — 하나투어 해외여행·해외호텔을 3인 이상 예약 시 1인 여행경비 100만원까지 현장할인
  4. 문화생활·시네마 등 (나는 안 써봤다)

실제로 쓴 것

3년간 동반자 비즈니스 3회를 썼다. 발리를 두 번 다녀왔고, 올해 쓴 쿠폰으로는 내년 푸켓을 예약해뒀다. 여행상품 쿠폰 3장은 전부 호텔에 태웠다.

아래가 발리행 발권 화면이다.

베브9 동반자 쿠폰으로 발권한 인천 발리 프레스티지 2인 예약

인천–덴파사르 프레스티지 2인. 결제총액 2,214,400원(TAX 포함). 쿠폰 유효일 6/30, 결제시한 6/27 — 만료 사흘 전이다

숫자를 뜯어보면 이렇다. 화면에 명시돼 있듯 이 금액은 쿠폰 적용 탑승자의 항공운임을 제외한 값이다. 탑승객 2번은 “성인(쿠폰)”으로 잡혀 있다.

2,214,400원 = 내 프레스티지 운임 + 두 사람 몫의 세금·유류할증료다. 동반자 운임은 0원이다.

프레스티지 1인 값에 두 명이 탔다는 뜻이다. 그것만으로 연회비 100만원은 넘겼다.

반드시 알아야 할 제약

  • 동반자 운임만 무료다. 유류할증료와 세금은 본인 부담이고, 반드시 베브9으로 결제해야 한다
  • “일반항공권”만 된다. 전세기는 불가하고, 동반자는 본인과 동일 여정(기종·탑승시간·출발지·도착지)이어야 한다
  • 성수기(7~8월, 12~1월)와 명절은 좌석 확보가 어렵다
  • 쿠폰 유효기간은 카드 발급 월 기준 1년이다

마지막 항목이 함정이다. 위 발권도 쿠폰 만료 사흘 전에 겨우 잡은 것이다. 좌석이 없어서 날짜를 몇 번 바꿨다. 쿠폰은 발급월이 지나기 최소 3~4개월 전에 움직여야 한다.

약관·통설과 실제가 달랐던 것 두 가지

3년 쓰면서 알려진 내용과 실제가 다른 지점을 두 번 만났다. 둘 다 내 경험이라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알아두면 손해 볼 일이 없다.

① “프레스티지는 상위 2개 운임만 된다”

커뮤니티에는 이 말이 정설처럼 퍼져 있다. 이코노미는 M클래스 이하만 된다는 이야기도 자주 보인다.

그런데 나는 가장 저렴한 비즈니스 운임으로 발권했다.

확인해보니 공식 약관에는 동반자 1인에게 이코노미 또는 비즈니스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고만 되어 있고, “일반항공권”에 한한다는 조건 외에 운임 등급을 제한하는 문구가 없다. 오히려 안내문은 좌석 유무와 운임이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조회되는 것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서비스 신청처를 통해 확인하라고 명시한다.

즉 카드사가 스스로 “홈페이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하는 셈이다.

그러니 홈페이지 조회 결과만 보고 포기하지 말자. 안 될 것 같은 운임도 신청처에 직접 물어보면 되는 경우가 있다. 나는 그렇게 발권했다.

다만 정직하게 덧붙이면, 이코노미로는 써본 적이 없어서 M클래스 제약이 실제로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비즈니스만 3번 썼다. 이코노미를 노린다면 신청처에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② “동반자 항공권에는 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는다”

이건 커뮤니티 얘기가 아니라 공식 약관에 명시된 문구다. 그런데 스카이패스 내역을 확인해보니 동반자 쪽에도 탑승 마일리지가 붙어 있었다. 인천–발리 건이 그랬다.

⚠️ 오해하지 말자. 약관에 안 된다고 적혀 있는 이상 이건 보장된 혜택이 아니다. 내 경우에 그랬다는 것뿐이고, 카드사나 항공사가 언제든 바로잡을 수 있다. 적립을 기대하고 발권할 일은 아니고, 붙으면 보너스로 여기는 게 맞다.

그래도 발권 후 스카이패스 내역은 한 번 열어볼 값어치가 있다. 편명과 구간이 찍혔으면 탑승 적립, 제휴사명만 있으면 카드 결제 적립이라 바로 구분된다. 참고로 이 카드의 결제 적립률은 주단위 합계 기준 1,500원당 1~2.3마일, 월 3만 마일 한도로 박한 편이다. 이 카드의 본체는 적립이 아니라 쿠폰이라는 뜻이다.

이 글에서 제일 쓸모 있는 부분: 부부 카드 교차

항공권 쿠폰을 쓴 여행과 같은 일정에는 여행상품 쿠폰을 쓸 수 없다. 어디에도 크게 안 나와 있는데, 실제로 해보면 막힌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한다.

쿠폰결제 카드
동반자 항공권아내 베브9
여행상품 100만원 (호텔)내 베브9

같은 여행인데 카드를 나누면 쿠폰 두 장이 다 살아난다. 부부가 각각 베브9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방법이라 범용성은 없지만, 해당되는 사람에겐 연간 100만원짜리 차이다.

2. 현대 아멕스 플래티넘 Edition1 — 연회비 100만원, 10만 MR

2021년 11월에 나왔고 2024년 2월 15일에 단종됐다. 지금 발급되는 건 Edition2인데, 둘은 완전히 다른 카드다.

에디션1과 에디션2의 결정적 차이

에디션1은 연간 보너스로 **10만 MR(멤버십 리워즈)**을 줬다. 연회비가 100만원인데도 인기를 끈 이유가 이것 하나였다. MR은 항공사 마일리지, 글로벌 호텔 포인트, 국내 바우처로 전환할 수 있다.

에디션2는 이 10만 MR이 “연회비의 80~85% 상당 국내 바우처”로 바뀌었다. 해외 가맹점·국내 특급호텔 적립이 1,000원당 3MR→5MR로 오른 건 개선이지만, 전월 이용금액 조건이 붙었다.

정리하면 이렇다.

Edition1 (내 카드)Edition2 (현재 발급)
연간 보너스10만 MR국내 바우처 (연회비의 80~85%)
MR 활용항공·호텔·바우처 자유사실상 국내 바우처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소개하는 글이 많다. 실제로 한 유튜버가 에디션1과 에디션2를 명확히 구분하지 않은 광고 영상을 올렸다가 지적을 받고 영상을 내리고 사과한 일도 있었다. 지금 “연회비 100만원짜리 아멕스 플래티넘 후기”를 볼 때는 어느 에디션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10만 MR을 뭘로 바꿨나 — 우마나 5박

여기가 이 카드의 회수 지점이다.

MR은 1MR = 2 힐튼 포인트로 바뀐다. 힐튼이 유일하게 배수가 붙는 전환처다. 나는 2년치 MR을 모아 힐튼 포인트로 바꿨고, 그걸로 발리 우마나 5박을 잡았다.

항목
쓴 포인트360,000 힐튼 P (4박 결제, 5번째 밤 무료)
필요한 MR약 180,000 MR
국내 바우처로 받았다면180만원 (1MR ≈ 10원)
우마나 5박 현금가460만원

2.6배다. 같은 MR을 바우처로 받았으면 180만원, 힐튼으로 바꿔 리조트에 태우니 460만원이 됐다.

아멕스 MR을 힐튼 포인트로 바꿔 예약한 발리 우마나

발리 우마나 — 포인트 4박, 5번째 밤 0포인트

여기에 숨은 보너스가 하나 더 있다. 5박 무료는 힐튼 실버 이상이어야 적용되는데, 이 카드는 소지만으로 힐튼 골드를 준다. 카드가 포인트도 주고 그 포인트를 쓸 자격도 준 셈이다. 5박 무료 규정은 숙박권·포인트 활용법에 정리해뒀다.

MR을 어디로 바꿔야 이득인지는 전환처가 20곳 넘어서 따로 다룬다. 미리 하나만 말하면, 아코르로 바꾸면 손해다.

유지 조건 — 이게 제일 중요하다

10만 MR은 그냥 나오지 않는다.

  • 첫 해: 100만원 이상 이용
  • 2차년도부터: 전년 3,600만원 이상 이용

이걸 못 채우면 연회비 100만원만 나가는 카드가 된다. 나는 개인사업자라 실적 구간을 맞추기 수월하지만, 일반 직장인에게는 만만한 숫자가 아니다.

3. 롯데 다이아몬드(NEW) — 연회비 60만원, 세금이 포인트가 된다

역시 단종 카드다. L포인트형과 마일리지형이 있고 나는 L포인트형이다.

이 카드의 진짜 이유: 부가세

국세·지방세를 카드로 낼 수 있고, 그게 포인트로 적립된다. 내 명세서로 확인한 사실이다.

대부분의 카드는 세금 납부를 적립 제외로 뺀다. 그런데 사업을 하면 부가세는 매년 반드시 나가는 큰 금액이다. 이게 1% 적립되면 그 자체로 연회비를 넘긴다.

취득세도 마찬가지다. 집을 사거나 분양받을 때 취득세를 이 카드로 내면 적립이 붙는다. 1,000만원을 납부하면 L포인트형 기준 10만 포인트다.

그 외

  • 연 3,000만원 이용 시 20만원 롯데상품권
  • 선물 택1 — 국내 특급호텔 멤버십(롯데호텔서울·플라자·JW메리어트·파라다이스 부산 등) / 명품 지갑·벨트 / 15~20만원 호텔이용권 중 하나. 나는 JW메리어트 서울 클래식 멤버십을 골랐다.
  • 동반 1인 비즈니스 왕복 무료 (일본·중국·동남아, 연 1회). 입회 1년차 30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되고, 2년차부터는 선물과 택1이다

마지막이 중요하다. 2년차부터는 항공권과 선물을 동시에 못 받는다. 베브9으로 이미 동반자 비즈니스를 확보한 나는 여기서 선물을 고르는 게 맞다.

롯데 다이아몬드 카드 jw메리어트서울 클래식 멤버십 혜택 신청

4~6. 지금도 만들 수 있는 카드 3장

앞의 3장은 못 만들지만, 이 3장은 지금도 발급된다. 그리고 호텔 등급은 사실 이쪽이 핵심이다.

우리 ALL Infinite (50만원)

  • 아코르 플래티넘. 2차년도부터 전년 3,500만원 실적
  • 발급 시 14,000 ALL 포인트 — ALL 포인트는 2,000P = 40유로 고정이라 약 45만원어치다. 연회비의 90%를 첫날 회수한다
  • 스테이플러스 숙박권 2매 — 2025년 10월 개편으로 “2박 예약 시 더 비싼 1박 무료”로 바뀌었다

⚠️ 고백하자면 나는 14,000P를 몇 년째 안 쓰고 쌓아두고 있다. 이건 명백한 실수다. ALL 포인트는 가치가 고정이라 모아도 절대 안 오르고, 개편되면 손해만 본다. 생기는 대로 써야 한다.

신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약 26.4만원)

  • 메리어트 플래티넘. 연 6,000만원 실적
  • 연 1박 무료 숙박권 — 올해는 목시 도쿄 긴시초에 썼다

숙박권은 35,000포인트 이하 호텔용으로 안내되지만, 내 포인트를 25,000까지 얹어 더 비싼 호텔도 잡을 수 있다. 날짜 제한도 없다.

목시 도쿄 긴시초 — 4박은 BRG로 조정, 1박은 무료 숙박권

참고로 이 여행은 4박을 최저가 보상(BRG)으로 119,091엔 → 85,576엔까지 깎았다. 카드 등급 + 무료 숙박권 + BRG가 한 여행에서 겹친 사례다.

삼성 & MILEAGE PLATINUM (5만원 안팎)

  • 1,000원당 1마일, 백화점·커피·편의점·택시·주유에서 2마일(월 2,000마일 한도)
  • 연회비가 낮아 유지 부담이 없다. 대한항공 마일을 천천히 쌓는 용도

결산: 뽑았나?

카드연회비그해 받은 것
베브9100만원동반자 비즈니스 1회 + 호텔 100만원 쿠폰
아멕스 E1100만원10만 MR (힐튼 전환 시 약 230만원)
롯데 다이아60만원부가세 적립 + 호텔 멤버십 + 20만원 상품권
우리 ALL50만원14,000P(45만원) + 아코르 플래티넘 + 숙박권 2매
신한 본보이26.4만원무료 숙박권 1박 + 메리어트 플래티넘
삼성 앤마5만원마일리지 적립

결론은 뽑았다. 다만 조건이 붙는다.

① 실적을 채울 수 있어야 한다. 아멕스 3,600만원, 신한 6,000만원, 우리 3,500만원. 나는 개인사업자라 사업 지출을 카드로 돌리면 자연히 채워진다. 직장인이 이걸 억지로 맞추려고 소비를 늘리면 그 순간 손해다.

② 여행을 실제로 가야 한다. 쿠폰과 포인트는 안 쓰면 0원이다. 연 2회 이상 해외에 나가지 않으면 이 구성은 성립하지 않는다.

③ 관리에 시간이 든다. 쿠폰 만료일, 실적 구간, 포인트 전환 시점을 계속 챙겨야 한다. 나도 아코르 14,000P를 몇 년 놀렸다.

지금 만들 수 있는 대안

단종 3장을 대신할 카드를 찾는다면 이렇게 접근하는 게 맞다.

잃은 혜택대안 방향
베브9 동반자 비즈니스롯데 다이아몬드 계열의 동반 1인 비즈니스(단, 이것도 단종). 현재는 마일리지를 모아 보너스 항공권 쪽이 현실적
아멕스 E1의 10만 MREdition2는 국내 바우처. 호텔 포인트를 노린다면 신한 본보이·우리 ALL이 더 직접적
롯데의 세금 적립세금 적립이 되는 카드는 드물다. 발급 가능한 상품을 개별 확인해야 한다

솔직한 결론: 지금은 이 조합을 재현할 수 없다. 프리미엄 카드는 계속 개악되는 추세다. 그래서 지금 좋은 카드가 있다면 단종되기 전에 발급받아 두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방어책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연회비 341만원, 직장인도 따라 할 수 있나?

추천하지 않는다. 아멕스 3,600만원, 신한 6,000만원 같은 실적 조건이 걸려 있다. 실적을 맞추려고 소비를 늘리면 본말이 전도된다. 실적 조건이 없거나 낮은 카드부터 시작하는 게 맞다.

Q. 아멕스 플래티넘 에디션2는 지금 만들 값어치가 있나?

10만 MR이 국내 바우처로 바뀐 게 결정적이다. 항공·호텔 포인트로 쓸 계획이라면 예전만 못하다. 다만 해외·특급호텔 적립률은 올랐으니 소비 패턴에 따라 다르다. 나는 에디션2를 써보지 않았으니 단정하지 않겠다.

Q. 베브9 동반자 항공권, 싼 비즈니스 운임으로도 되나?

커뮤니티에는 “상위 2개 운임만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공식 약관에는 운임 등급 제한 문구가 없다. 나는 가장 저렴한 비즈니스 운임으로 발권했다. 홈페이지 조회 결과와 실제가 다를 수 있으니 신청처에 직접 확인하는 게 맞다.

Q. 동반자 항공권도 마일리지가 쌓이나?

약관에는 적립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다만 내 인천–발리 건에서는 동반자 쪽에도 탑승 마일이 붙었다. 약관과 다른 케이스라 보장된 혜택으로 보면 안 되고, 기대하지 말고 발권한 뒤 스카이패스 내역만 한 번 확인해보자.

Q. 베브9 쿠폰, 부부가 각자 있어야 교차가 되나?

그렇다. 한 사람 카드로는 같은 일정에 항공권 쿠폰과 여행상품 쿠폰을 동시에 못 쓴다. 둘 다 있어야 나눠 쓸 수 있다.

Q. 카드로 등급만 원한다면 몇 장이 적당한가?

1~2장이면 충분하다. 등급만 목표라면 신한 본보이(메리어트 플래티넘) 하나로 대부분 해결된다. 조식이 목표라면 힐튼 골드 루트가 더 싸다. 자세한 비교는 카드로 호텔 등급 다는 법에 있다.


카드는 목적이 아니라 도구다. 등급을 달고 → BRG로 현금가를 깎고BRG가 안 되는 예약에 포인트를 태운다. 이 순서를 지킬 자신이 있을 때만 연회비가 의미를 갖는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